강화산성 5
강화산성 4
강화산성 3
운현궁 2
- 쇄국정책은 기득권의 자기 안일주의의 극단을 보여준다. 역사상 쇄국을 단행한 나라는 모두 역사에서 지워졌다. 명성왕후와 고종은 흥선대원군이 아주 잘 만들어 놓은 쇄국의 그물망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했다. ▣ 이로당二老堂 이로당은 노락당과 함께 운현궁의 안채 기능을 담당한 건물로, 1870년(고종 7)에 건립되었다. 남자들이 드나들지 못하는 여자들만의 공간이며, 철저한 금남의 구역으로 바깥으로 출입문을 내지 않은 지극히 폐쇄적인 ‘입구 口’자형 건물이다. 원래 정면 7칸·측면 7칸이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건물 서쪽 부...
운현궁 1
- 흥선대원군의 저택, 운현궁은 조선 정치의 운명을 갈랐다! ◈ 운현궁雲峴宮(사적 제257호) 운현궁은 조선 제26대 고종(재위 1863-1907)의 아버지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 이하응의 사가私家(개인 주택)이자 고종의 잠저潛邸(왕이 되기 전에 머물던 집)다. 고종이 왕에 즉위한 뒤 대폭 확장, 신축하고 궁宮이라 부르게 하였다. 원래는 궁궐에 필적할 만큼 크고 웅장하였다고 하며, 담에는 4대문을 두고 그 안에 아재당我在堂을 비롯하여 사랑채인 노안당老安堂, 안채인 이로당二老堂•노락당老樂堂•영화루迎和樓, 선조인 은신군恩信君과 남연...
경희궁 2
- 경희궁에는 영조의 어진을 모셨던 태령전이 있다. ▣ 전체 전경 숭정문 전면 및 태령전(서암) 후면에서 광화문 방향(원 흥화문 방향)으로 본 경희궁. 숭정문-숭정전-자정문-자정전-태령전(자정전 서편)이 보인다. ▣ 숭정문崇政門 숭정문은 창경궁의 정전인 숭정전의 정문이다. 이 문에서 1720년 경종, 1752년 정조, 1827년 헌종이 각각 즉위식을 가지고 왕위에 올랐다. 특히 정조는 왕위 즉위식 날, 자신은 사도세자의 아들임을 분명히 밝혔다. 오른쪽과 왼쪽에서 본 경희궁. 숭정문 기단부에서 현재의 흥화문까지 둔덕으로 되어 있다. <...
경희궁 1
-경희궁의 정문인 흥화문과 금천교, 그리고 숭정문, 숭정전의 복원 배치는 잘못되어 있다! ◈ 경희궁 경희궁의 원래 모습은 현재의 모습과는 많이 다르며, 규모 역시 약 1/10 정도 축소되었다. 경희궁은 1620년(광해군 12)에 축조되었다. 이 당시 옛 궁궐인 경복궁은 조일 7년 전쟁으로 모두 소실되었다. 종전 후 경복궁은 폐기된 채 그대로 두고, 경복궁 동쪽에 창덕궁과 창경궁을 수축하고 서쪽에 덕수궁과 경희궁(수축 당시는 경덕궁)을 건축하였다. 처음 창건 때는 유사시에 왕이 본궁을 떠나 머무는 이궁離宮으로 지어졌으나, 궁의 규모가 크고 여러 왕...
창경궁 3
- 창경궁에는 라마교 계통의 불탑이 있다. ▣ 함양문 및 양화당 후면 언덕 위에서 본 창경궁 전경 함양문. 이 문을 통해 왕은 창덕궁과 창경궁을 오고 갔다. 양화당 후면에서 본 창경궁 주요 외전. 양화당 좌측에 영춘헌과 집복헌이 보이고, 창경궁 정문인 홍화문과 명정전의 정문인 명정문, 그리고 창경궁의 정전인 명정전이 보인다. 양화당 후면에서 본 창경궁 주요 내전. 환경전과 경춘전이 보이고, 창덕궁의 낙선재 후원이 보인다. 멀리 남산타워가 눈에 들어온다. 영춘당과 집복헌 후면에서 본 내전. 홍화문, 명정문, 명정전...
창경궁 2
- 창경궁 양화당은 인조가 남한산성에서 나와 삼전도에서 청태종에게 굴욕적 화친을 맺고 환궁했던 장소이다! ▣ 함인정 涵仁亭 「궁궐지」에 의하면, 함인정이 있는 자리는 원래 1484년(성종 15)에 지은 인양전仁陽殿이 있었다. 7년 전쟁 및 이괄의 난(1624년, 평안병사 이괄이 인조반정 후 논공행상 과정에서 불만을 품고 일으킨 난. 이때 가담한 일부 사람들은 살아남아 후금으로 도망치고, 그후 1627년 후금이 조선을 공격할 때 길잡이 역할을 했다. 1619년 명의 요청에 의해 후금 공격에 파병된 도원수 강홍립이 포로가 되어 1627...
창경궁 1
-1610년대, 광해군은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창경궁의 모든 전각들을 새로이 수축했다. 매관매직을 통한 궁궐 수축이 오늘의 우리에게 관광지가 되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역사의 모순이라 하겠다. ◈ 창경궁昌慶宮(사적 제123호) 창경궁이 있기 전 옛 터는 수강궁이었다. 수강궁은 1418년에 세종이 상왕으로 물러난 태종의 거처를 위해서 마련한 궁이다. 1484년(성종 15), 성종은 그 당시 생존해 있었던 세조의 비 정희왕후, 예종의 비 안순왕후, 그리고 덕종의 비 소혜왕후 등 세분 왕후의 거처를 위해 다시 지은 것이다. 이때 지...
창덕궁 끝, 세계문화유산
세계문화유산, 창덕궁昌德宮 끝 창덕궁의 동궁인 성정각 동편에는 예전 중희당이 있었고, 현재 그 동편에 부속건물인 특이한 이름의 삼삼와三三窩와 칠분서七分序, 그리고 승화루 承華樓가 있다. 그리고 그 동편에 낙선재와 낙선재의 후원이 있다. 중앙에 있는 육각형 건물이 삼삼와이고, 그 왼편으로 복도로 연결된 건물이 칠분 서이다. 중희당의 부속건물로 삼삼와는 책을 보관했던 장소다. 둘 모두 정확한 명칭 유래는 찾을 수 없다고 한다. 삼삼와 오른쪽에는 2층 건물 승화 루가 있다. ▣ 낙선재樂善齋 일원 낙선재 일원...
창덕궁 3, 세계문화유산
세계문화유산, 창덕궁昌德宮 3 ▣ 인정전仁政殿(국보 제225호) 일원 인정전은 창덕궁의 중심 건물이다. 이 전각은 조정의 각종 의식과 외국 사신 접견 장소로 사용하였으며, 왕세자나 세자빈을 결정하였을 때나 국가의 커다란 경사가 있을 때에도 사용되었다. 또한 신하들이 왕에게 새해 인사를 드릴 때에도 이곳을 이용하였다. 인정전은 창덕궁의 정문(남문)인 돈화문을 지나 오른쪽으로 금천교를 통과한 다음, 중문中門인 진선문進善門을 지나 좌측으로 인정문仁政門을 들어서면 만나는 건물이다. 진선문 맞은 편에는 숙장문肅章門이 있다....
창덕궁 2. 세계문화유산
세계문화유산, 창덕궁昌德宮 2 ▶ 동편에 있는 궐내각사 동편의 궐내각사는 홍문관(옥당), 약방(내의원), 선원전이 있다. 홍문관은 왕의 국정에 대해 자문하며 간쟁하는 곳이며, 약방은 의료원이다. 선원전은 왕의 어진을 모신 곳이다. 금천교 건너 좌측에 옥당(홍문관)으로 들어가는 문과 그 오른쪽의 약방으로 들어가는 입구. 약방 입구 너머로 선정전이 보인다. 옥당으로 들어가는 정문과 약방으로 들어가는 정문. ▼ 옥당(홍문관) 옥당으로 들어가는 문이 복잡하다. 옥당 우측편 동행각의 모습. 누마루처럼 ...
창덕궁 1, 세계문화유산
세계문화유산, 창덕궁昌德宮 1 ◈ 창덕궁昌德宮(사적 제122호) 창덕궁은 조선 제3대 태종이 즉위한 후 1404년(태종 4) 한성 향교동에 이궁離宮(별궁)을 짓기 시작하여 이듬해인 1405년(태종 5)에 완공하여 창덕궁이라 명명하였다. 그 후 계속 인정전仁政殿·선정전宣政殿·소덕전昭德殿·빈경당賓慶堂·여일전麗日殿·정월전淨月殿·옥화당玉華堂 등 많은 전당을 건립하였고, 1406년(태종 6)에 후원을 조성하기 시작했다. 1411년(태종 11)에 금천교를, 그리고 1412년(태종 12)에 돈화문敦化門을 건립하여 궁궐의 면모를 갖추었다. 이 궁전은 1592...
경복궁 끝
조선의 궁궐, 경복궁 4 조선의 궁궐, 경복궁 1 조선의 궁궐, 경복궁 2 조선의 궁궐, 경복궁 3 ◈ 향원정香遠亭 향원정은 연못에 섬을 만들고, 그 위에 2층 규모의 기와지붕을 얹었다. 누각의 평면은 정육각형이며, 장대석長臺石으로 단을 모으고, 짧은 육모의 돌기둥을 세웠다. 1·2층은 하나의 나무 기둥으로 세웠으며, 기둥과 기둥 사이에는 4분합四分閤을 놓았다. 1867∼1873년에 세운 것으로 추정된다. 남쪽에서 북쪽으로 바라 본 향원정. 북악산이 보이고, 근래에 복원한 건청궁이 보인다. 동쪽에서 서쪽...
경복궁 3
조선의 궁궐, 경복궁 3 조선의 궁궐, 경복궁 1 조선의 궁궐, 경복궁 2 조선의 궁궐, 경복궁 4 ◈ 교태전交泰殿 및 아미산峨嵋山 굴뚝(보물 제811호) 강녕전 뒤에는 교태전이 있는데, 양의문兩儀門을 통해 교태전으로 들어간다. 양의는 주역에서 말하는 음과 양이다. 둘이 하나가 되어 조화를 이룬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교태전은 왕비의 침전으로 궁궐 안에서 가장 깊고 은밀한 곳에 있다. 궁의 가장 중심에 있다 하여 '중궁전中宮殿'이라고도 한다. 이곳은 왕비가 머무는 곳일 뿐 아니라 왕비의 고유 업무인 내명부內命...
경복궁 2
조선의 궁궐, 경복궁 2 조선의 궁궐, 경복궁 1 조선의 궁궐, 경복궁 3 조선의 궁궐, 경복궁 4 사정전 좌우에는 동궁과 경회루가 있다. 사정전 뒤에는 왕과 왕비가 생활하는 사적 공간이 있다. 경복궁의 배치는 사정전을 기준으로 남쪽으로 배치된 사정전과 근정전은 공적 영역이고, 사정전 뒤에 배치되어 있는 강녕전과 교태전은 사적 영역이다. 왕과 왕비의 사적 영역으로 들어가기 전에 좌우에 배치되어 있는 동궁과 경회루를 둘러보고 강녕전으로 간다. 먼저 경회루를 보고 동궁으로 간다. ◈ 경회루慶會樓(국보 ...
조선의 궁궐, 경복궁 1
조선 500년의 시작, 경복궁 1 -태조 이성계, 이곳에서 조선의 역사를 열었다! -경복궁은 정도전이 '군자의 만년, 빛나는 복을 빈다'는 뜻을 담았다!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는 1392년(태조 1년) 개경에서 즉위식을 올리고, 2년 후인 1394년(태조 3년) 한성으로 수도를 옮긴 후 경복궁을 세웠다. 그 후 경복궁은 조선 500년 역사의 중심에서 한반도의 흥망성쇠를 지켜 보았다. 경복궁은 네모 반듯한 터를 이루고 있는데, 북쪽에는 북한산 줄기인 백악산(북악산)을 중심으로 좌우에 낙산과 인왕산이 경복궁 터를 감싸주고 있으며, 남쪽...
음속보다 90만배 빠른 초속 30만㎞ ...
430km/h 고속헬기 X3 유로콥터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