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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6

14

2009-Apr

강화의 돈대(墩臺) 2 - 무태돈대, 망월돈대 및 장성, 삼암돈대

작성자: [레벨:16]한국의 산하 IP ADRESS: *.208.195.249 조회 수: 8794

3. 무태돈대(無殆墩臺)

종    목 : 문화재자료 제18호 (강화군)  

명    칭 : 무태돈대(無殆墩臺)  

분    류 :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성/ 성곽시설  

수량/면적 : 일원  

지 정 일 : 1999.03.29  

소 재 지 : 인천 강화군  화도면 창후리 산151-4외 1필지  

시    대 : 조선시대

소 유 자 : 강화군외 1인

관 리 자 : 강화군

상 세 문 의 : 인천광역시 강화군 문화관광과 032-930-3626

  창후리 선착장에서 북쪽으로 난 비포장길을 따라 100m 정도 떨어진 곳에 자리하고 있는 이 돈대는 해안을 따라 직사각형으로 길게 쌓았다. 강화유수를 지내던 윤이제가 해안 방어를 튼튼이 하기 위하여 쌓은 여러 돈대들 중 하나로, 대포를 올려놓는 포좌를 해안을 향해 4곳 설치해 두었다.

  조선 숙종 5년(1679) 어영군 2천명과 경기·충청·전라 3도 승병 8천명을 동원하여 쌓았다.

전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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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가 있는 뒤쪽. 깨끗이 복원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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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가 정중앙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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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사각형의 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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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망월돈대 및 장성(望月墩臺 및 長城)

종    목 : 문화재자료 제11호 (강화군)  

명    칭 : 망월돈대및장성(望月墩臺및長城)  

분    류 :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성/ 성곽시설  

수량/면적 : 일원  

지 정 일 : 1995.03.01  

소 재 지 : 인천 강화군  하점면 망월리 2107외 1필지  

시    대 : 조선시대

소 유 자 : 국(재무부)외 1인

관 리 자 : 강화군

상 세 문 의 : 인천광역시 강화군 문화관광과 032-930-3626

  망월리에 있는 이 돈대는 40∼120㎝의 돌을 직사각형으로 쌓아 올린 것으로, 성곽 위로는 흙벽돌로 낮게 쌓은 담장이 둘러져 있었으나 지금은 그 흔적만 남아 있다. 관리는 관아에서 따로 돈장을 두어 관할하도록 하였다. 조선 숙종 5년(1679)에 축조된 것으로, 병조판서 김석주의 명으로 유수 민진원이 어영군을 동원하여 쌓아올렸다.

  돈대와 함께 있는 이 장성은 고려 고종이 이곳 강화도로 도읍을 옮기면서 해안방어를 튼튼히 하기 위해 쌓아 올린 것으로, 누각을 설치한 출입문이 6곳, 물길이 드나드는 문이 7곳 마련되어 있었다. 조선시대에 와서 광해군 10년(1618) 안찰사 심돈이 수리를 하였고, 영조 21년(1745) 강화유수 김시환이 다시 고쳐지었다. ‘만리장성’으로도 불리웠으며, 지금은 홍수를 막거나 물을 저장해 두는 제방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돈대는 평지에 있으며, 직사각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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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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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삼암돈대(三岩墩臺)

종 목 : 시도유형문화재 제35호 (강화군)  

명 칭 : 삼암돈대(三岩墩臺)  

분 류 :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성/ 성곽시설  

수량/면적 : 일원

지 정 일 : 1999.03.29

소 재 지 : 인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산223-4외 1필지  

시 대 : 조선시대

소 유 자 : 강화군외 1인

관 리 자 : 강화군

상 세 문 의 : 인천광역시 강화군 문화관광과 032-930-3626

  三巖墩臺는 전면이 급경사를 이루고 있으며, 그 안쪽으로 약간 후퇴한 넓은 대지에 터를 잡고, 후면으로는 나지막한 산을 등지고 있다. 돈대는 평면형태 원형의 돈대로 포좌의 방향은 남서향이며 포좌는 4구이며, 모두 해안을 향해 열려 있다. 축석은 방형의 거친 돌을 그랭이하여 정교하게 짜맞춘 것이다. 횡줄눈은 대체로 일치하지만 종줄눈은 일치하지 않게 쌓아 구조적으로 매우 안정되어 보인다. 또한 틈틈이 ‘사이돌’을 끼워 안정감을 높였다.

  삼암돈은 전면이 급경사를 이루고 있으며 그 안쪽으로는 약간 후퇴한 넓은 대지에 터를 잡고 후면으로는 나지막한 산을 등지고 있다. 삼암돈은 부분적으로 보수하여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상단에 여장 흔적이 약 4m 가량 보인다.

  석벽은 전체적인 지형에 따라 횡줄눈의 높이를 맞추어 쌓았으며 석재 사이에는 그랭이질을 하여 맞닿은 면을 빈틈없이 하려고 하였다. 상부로 올라가면서 안쪽으로는 후퇴시킨 퇴물림방식을 사용하였다.

  이 돈대는 포좌 4문이 남아 있으며 모두 보존 상태가 양호한 편으로 바다를 향하여 포구가 열려있다. 포좌 내부에는 포탄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이방을 설치하였다. 그리고 포좌 내부는 입구에서 안쪽으로 일정한 폭으로 들어가다가 포구에 근접한 곳에게 급격하게 포좌의 폭을 줄였다.

  문으로는 우측 40m 지점에 돌로 만든 누조가 설치되어 있다. 이것은 토축에 스며드는 물을 배수시켜 토압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하였다. 석누조가 현존하고 있는 돈대는 삼안돈, 건평돈, 굴암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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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대 안쪽모습으로 입구쪽에서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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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N 국방시민연대 전쟁사위원회 연구위원 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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