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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모터스가 개발한 전기탱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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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기차
개발업체 레오
모터스가 전기로 주행하는 군용(軍用)
탱크를 만들었다고 공개했습니다.
이정용 레오모터스 사장의 얘기인데요,무인 또는 군인 1명이 탑승할 수 있는 '전기 탱크' 개발에 성공했다는 겁니다. 군 장비를 개발하는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현대로템에 2007년 납품했다고 했고요.
레오모터스에 따르면 이 전기탱크는 '스텔스' 기능을 갖췄습니다. 적의 레이더를 피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3D 레이더 스캐너로 지형을 읽는 방식이기 때문에,각종 장애물을 피해가면서 적진 깊이 침투할 수 있습니다. 무인 조종도 가능합니다.
전기 탱크에 장착된 디지털
GPS는 오차가 30㎝에서 최대 1m 밖에 나지 않는다는군요. 미사일 2기를 장착할 수 있고요.
바퀴가 6개입니다. 6개 바퀴가 제각각 구동하는 6륜구동 방식이죠. 회전 반경이 짧은 덕분에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이 가능합니다.
로템 연구원들이 수 차례 실패했던 것을 레오모터스에선 3개월만에 직접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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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용 레오모터스 사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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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전기 탱크가 한국군 전력으로 곧 실용화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전기 연료를 사용하는 만큼,
연료절감 외에 적진에 침투하기에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는 것이죠. 그만큼 조용하기 때문입니다.
최대 속도가 시속 80㎞에 달할 정도로 빠릅니다. 한 번 충전하면 100㎞까지 달릴 수 있지요. 탱크답게 40도의 경사각도 무난히 오를 수 있습니다.
이 사장은 전기 슈퍼카도 개발 중이라고 했습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제로백)이 불과 2.9초라고 하더군요. 최대 토크를 람보르기니 수준으로 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기 버스 개발도 완료했는데,육중한 무게에도 불구하고 최고 시속 110㎞까지 낼 수 있답니다.
경찰 순찰용 모터
바이크의 경우 역3륜,또는 4륜 형태로 개발해 연말부터 양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이 모든 계획이 하루 빨리 현실화하길 기대합니다.
http://www.global-autonews.com/board/view.php3?table=bd_chae&gubun=4&idx=21950
http://www.fnnews.com/view?ra=Sent0601m_View&corp=fnnews&arcid=00000921895104&cDateYear=2010&cDateMonth=02&cDateDay=08
세계 최고의 충전밀도를 가진 국산 코캄배터리를 장착하면 더욱 뛰어난 성능을 보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