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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Mar
영국 해군의 정규항모 CVF 퀸 엘리자베스급
작성자:
천년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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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군의 CVF 퀸 엘리자베스급 정규항모 개 요 영국 해군의 신형 CVF 항공모함인 HMS 퀸 엘리자베스함과 HMS 프린스 오브 웨일즈함은 각각 2012년과 2015년에 취역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CVF 통합 프로젝트 팀(Integrated Project Team)은 영국 국방부 조달 위원회의 군수 조달 프로그램에 의해 관리되고 있으며, 2003년 1월 영국 국방부는 영국의 미래 항공모함의 주계약자로 BAE Systems사를, 주공급자로 Thales UK사를 선정하였다.BAE Systems사와 Thales UK사간의 산업적인 협력관계는 미래 항모 협력(Future Carrier Alliance)으로 알려졌다. 2005년 2월에는 Kellogg, Brown & Root UK(KBR)사가 최적의 제조 전략의 개발을 담당하고, 이 프로젝트의 물리적 통합을 담당하는 업체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VT Group사와 Babcock사도 역시 이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되었다. 2005년 12월 영국 국방부는 주관 심사의 첫번째 부분으로 항모의 세부적인 설계를 위한 실증단계의 예산을 승인하였다. 두번째 부분인 건조 승인은 2006년 말로 예정되어 있다. 또한 2005년 12월에는 영국 정부와프랑스 정부가 프랑스의 차기 항공모함인 PA2의 설계에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였으며, 프랑스는 영국 신형 항공모함인 CVF 일반 설계의 실증단계에 사용되는 비용의 1/3을 부담하는 방안에 동의하였다. 2006년 3월 6일에는 존 리드 영국 국방장관과 미셸 알리오 마리 프랑스 국방장관이 항모 설계 비용을 공동 부담키로 하는 각서를 정식으로 체결했으며, 이 각서에는 영국이 이미 진행 중인 설계 실증단계 비용 중 최고 1억 파운드를 프랑스가 부담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프랑스는 1억 파운드 중 3000만 파운드를 먼저 지급하고 2500만 파운드는 2006년7월 지급할 예정이다. 나머지 4500만 파운드는 항모의 건조 여부가 결정된 뒤 지급하기로 결정하였다.
영국과 프랑스가 체결한 이 각서에서는 세부적인 설계의 실증단계를 마치고 항모 건조가 실제 이루어질 경우에 프랑스가 추가 개발 비용의 1/3을 부담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영국과 프랑스가 차기 항공모함을 공동으로 건조할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실증단계가 끝나면 건조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프랑스는 현재 원자력 추진 방식의 샤를르 드 골함
프랑스 해군의 PA2 항공모함 CG. 영국 CVF의 선체 구조와 흡사하다. 구 조 CVF 디자인은 계획이 진행되면서 점진적으로 변경되었지만, 현재는 배수량이 100,000톤급인 미국의 니미츠급 원자력 정규항모보다는 작고 40,000톤급인 프랑스의 샤를르 드 골급 원자력 정규항모보다는 큰 55,000톤에서 65,000톤사이로 예측되고 있다. 이것은 대체 함정인 20,000톤급의 인빈서블급 경항모보다 훨씬 대형화 된 것이다. 또한 CVF 항공모함에 적재된 음식과 연료, 비축품은 보급없이도7일동안 버틸 수 있다. 승조원의 정원은 600명의 항공요원을포함하여 대략 1,200명에 달한다. QinetiQ사의 해양 그룹은 선체와 비행갑판, 격납고, 항모의 내부 설계, 기타 외형 등을 특정짓는 진보된 모델링 장비와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것은 QinetiQ사와 DPA사의 팀이 BAE Systems사와 다른 주요 계약자들과 함께 사용하게 된다. 선체 설계는 현재 스키점프대와 STOVL(short take off vertical landing) 운용을 기준으로 50년의 수명 연한을 가지도록 계획되고 있다. 항모의 수명 연한은 20년의 수명 연한을 가지도록 계획된 F-35 STOVL기보다 상당히 긴 편이다. 항공기 격납고는 크기가 155m x 33.5m x 6.7m에 높이 10m로 20기의 항공기를 격납할 수 있다.
니미츠급과 CVF 퀸 엘리자베스급, 샤를르 드골 비교 격납고와 비행갑판 사이에 항공기를 운송하기 위해 거대한 70톤 적재 항공기 승강기 2대를 갑판 가장자리에 장비하고 있다. 승강기 1대는 두 함교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나머지 1대는 후방 FLYCO 함교 뒤에 위치하고 있다. DPA사는 CVF 항공모함이 통상 이착함이 가능한 CTOL(conventionaltake-off and landing) 설계로도 개량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이것은 영국이 F-35 STOVL 대신 라팔M이나 유로파이터 해군형을 도입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외에도 여러가지의 선체 보호수단으로 측면 장갑이나 장갑화된 격벽 등이 산업적인 입찰팀에 의해 제안되었으나, 비용 제한으로 인해 설계에서는 생략되었다. 특이하게 CVF의 함교는 이전의 전통적인 1개의 함교 대신, 2개의 작아진 함교를 가지게 된다. 전방에 있는 함교는 함정 통제 기능을 담당하고 있고 후방에 위치한 함교는 항공 통제를 당당하는 FLYCO 함교이다. 이렇게 작은 함교를 2개로 구성하는 것은 비행갑판을
영국 CVF 퀸 엘리자베스급 정규항모 CG 장 비 전투 체계 CVF의 통신 체계는 JTIDS(Joint Tactical Information and Distribution System)와 Links 10, 11, 14, 16을 포함하고 있다. 레이더 레이더는 가용한 예산에 따라 전방 함교에 BAE Systems Insyte(IntegratedSystem Technologies)사의 Sampson 다기능 레이더를 탑재하고, 후방 FLYCO 함교에 역시 Insyte사의 S1850M 대공 탐색 레이더를 장비하게 된다. Sampson 다기능 레이더는 2개의 위상 배열 안테나 판이 회전하면서 360° 범위의 방위와 고도를 전자적으로 스캔하게 된다. 4면의 피라미드형 마스트 위에는 저손실 유리섬로 보강된 구형의 플라스틱 레이돔을 장비하고 있으며, 이 레이돔 안에 Sampson 다기능 레이더가 장비되어 있다. S1850M 대공 탐색 레이더는 1GHz에서 2GHz 사이에서 동작하는 전자적으로 안정된 멀티빔 레이더이며, 0°에서 70°까지의 고각에서 400km의 범위의 자동화된 목표 탐지 및 추적 능력을 제공한다. 추진기관 영국 국방부는 매우 높은 비용 때문에 CVF의 추진체계를 원자력 추진체계로 결정하지않았다. 대신 추진체계 방식에 몇가지 대안을 고려했다. 그중 하나가 Type 45 데어링급 구축함에도 사용된 25MW WR21 가스터빈과 통합전전기추진
영국 CVF 퀸 엘리자베스급 정규항모 CG 무 장 CVF 항공모함은 별도의 근접 방어 무기 체계(CIWS : close in weapons system)가 설치되지 않은 채로 건조될 것이다. 만약 예산이 허락한다면 대신 16셀의 Sylver 수직 발사 체계를 설치하여 Aster 대공 미사일을 탑재하게 될 것이다. 항공기 운영 능력 CVF 항공모함은 42대의 Joint Combat Aircraft를 지원할 수 있으며, 5일동안 420소티 이상을 작전에 투입할 수 있고, 주/야간 작전에도 투입할 수 있다. 24시간동안 Joint Combat Aircraft의 최대 소티율은
착륙 시험중인 F-35B JSF STOVL 2006년 3월 영국은 CVF 항공모함의 탑재기로 예정하고 있는 F-35B STOVL 150대 대신 프랑스에서 라팔 M 150대를 도입하거나 Plan B로 유로파이터 해군형을 개발해 도입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2005년 12월에도 프랑스와 차기 항공모함 공동건조를 진행시키면서 비슷한 내용의 언급이 있었다. 이것은 영국이 JSF 계획의유일한 Tier 1 파트너였음에도 미국이 핵심적인 기술 접근 및 코드 이전을제한하고 영국 회사인 Rolls Royce사가 참가하던 F136 엔진 프로그램을 취소하였기 때문이다. CVF 항공모함이 F-35B STOVL기 대신 CTOL(conventional take-off and landing) 항공기를 운영하기 위해 증기식 사출기나 전자식 사출기, 강제착함장치를 장비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국과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라팔 M이나 로파이터 해군형이 도입될 가능성도 있다. 게다가 프랑스도 PA2에 라팔 M을 운영할 예정이므로 영국이 라팔 M을 도입하게 되면 운용 비용을 상당히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QinetiQ사와 미 해군은 전자식 사출기의 연구를수행하였으며, 초기 연구에서는 CVF 계획에 300ft 길이의 90MW 리니어 모터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영국 국방부와 산업체는 사출기 선정이 고려되기 전에 전자식 사출기 기술의 시험과 실증 결과를 볼 수 있기를 희망했다. 전자식 항공기 사출기(EMALS : Electromagnetic Aircraft Launch System)는 미국의 차기항공모함인 CVN-21을 위해 미국 General Atomics사에 의해 개발된 것으로, 영국 CVF 계획에 통합하면서 얻은 EMALS 기술의 발전은 미 해군의 CVN-21 차기 항공모함 계획에도 적용될 것이다.
프랑스 해군의 샤를르 드 골함 갑판 위에 위치한 라팔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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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어둠의 상인 등 DCN 국방시민연대 조현상 jyohe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