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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Apr
세기의 한 시대를 마감하고 아름답게 퇴장하는 항모 키티호크
작성자:
조현상
IP ADRESS: *.208.195.249 조회 수: 1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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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안길로 사라질, 한 시대의 역사를 만든 항모 USS Kitty Hawk (CV 63) 2008년 8월 7일, 46년간 바다에 떠다니는 미국 영토 키티호크호가 긴 세월의 임무를 완수하고 영원한 노병의 몸으로 미국 국민의 품으로 영원히 귀향하고 있는 모습을 미국의 무인정찰기가 높은 하늘에서 포착했다.
△ 미 항공 모함 USS Kitty Hawk (CV 63) 를 무인정보정찰기 글로벌호크 RQ-4A가 하늘에서 찍은 정찰사진이다. 사진에서 미 해군 보급선 USNS Guadalupe (T-AO 200)호가 센디에고항으로 귀환중인 키티호크 항모에 연료와 장비를 해상에서 회수하는 마지막 역 작전을 펼치고 있는 모습을 잡아낸것이다.
▽ 샌디에고항, 2008년 8월 7일 항공모함 USS Kitty Hawk (CV 63)가 USS 조지 워싱턴 (CVN 73)호를 지나서, 센디에고 해군기지에 계류하는 장면, 미국은 2009년에 임무를 해제할 것이라고 한다. 46년간 운용된 키티호크는, 미 해군에서 가장 오랫동안 활동을 해 왔으나, 곧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호와 임무 대체할 것이라고 전했다.
◇ 센디에고항에서 키티호크와 임무교대 준비를 하고 있는, 항공 모함 USS 조지 워싱턴 (CVN 73)호 2008년 여름 키티호크의 임무을 이어받아 일본 요코스카에 배치 되었다.
△ 2008년 8월 7일 항공모함 USS Kitty Hawk (CV 63)가 샌디에고항에 들어가면서 퇴역을 앞두고 미국 국민을 향해 항모승무원들이 마지막으로 도열해서 예를 갖추고 있는 모습입니다.
△ 샌디에고항에서 미 해군 키티 호크 승무원들이 비워진 갑판활주로에서 46년간의 임무를 완수하고 영원히 국민들의 품으로 돌아 왔다는, 귀가 페레이드를 하고 있는 모습,
△ 키티 호크갑판에 새로운 집으로 이사가기위해 분주한 전투기들
△ 1 키티 호크갑판에 새로운 집으로 이사가기위해 분주한 전투기모습, 새로운 집으로 이삿짐을 부지런히 나르고 있다.
△ 2 키티 호크갑판에 새로운 집으로 이사가기위해 분주한 전투기모습, 이사할 집은 조지 워싱턴 항공모함
△ 3 센디에고항으로 귀향중, 키티 호크갑판에서 새로운 집으로 이사가기위해 대기중인 함재기들
△ 전자공격기 EA-6B 프라울러도 키티호크에 마지막 이별하고 조지 워싱턴호로 이동하고 있다.
△ 조지 워싱턴호로 이동중인 호넷 전투기, 항모 키티 호크에서 마지막 이륙비행을 하고 있는 F/A-18C 전투기가 분주하다.
△ 키티 호크 갑판활주로에서 마지막으로 이륙하는 F/A-18C 모습, 이로서 키티 호크는 화려한 항공모함시대를 마감하고, 무장을 해제하고 이빨 빠진 노병으로 돌아갔다.
△ 항공모함 키티 호크 유도승무원이 F/A-18C 호넷전투기를 조지 워싱턴호로 마지막으로 이동하라는 수신호를 보내고 있다. 이로서 미국의 재래식 항모시대는 그 막을 내리고 완전한 원자력추진항모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케네디호는 예비역 훈련항모로 쓰이고 있기 때문에 실전배치된 항모는 키티 호크가 마직막 재래식항모가 된 것이다. 그저 우리는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보기만하고 먼 미래의 꿈 처럼 보인다. 언젠가 우리도 임무를 다하고 아름답게 퇴장하는 항모를 볼 수가 있을지, 가까운 날에 이루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DCN 국방시민연대 조현상 jyohe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