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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10월,  미 공군 참모총장은 여군 조종사 양성과 운용 계획안을 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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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공군이 여성조송사를 양성하게된 것은 1975년 10월, 공군성 인참부장의 요청으로 미 공군 참모총장에게 여군 조종사 양성과 운용에 대한 실험 계획을 제안했고, 인사참모부장의 안이 바다아들여져서 여군 조종사 양성을 위한 체계적 실험 계획에 착수했다.

 이어 곧 전(全) 주요사령부에 여성조종사 계획의 착수를 알리는 문서가 발송되게 된다.

  1975년 12월 2일, 공군참모 실무단이 ‘조종사 양성계획 실행에 필요한 계획안'을 개발하고, 여군 조종사의 작전상 효용성과 임무의 한계를 분명히 하기 위해’ 미 국방성에 소집되었다.
 76년 1월 21일, 주요사령부의 의견을 3월 1일까지 요구하는 문서가 전(全) 주요사령부로 발송되었고, 교육사령부 권고사항과 교육사령부 최초계획을 바탕으로 작성된 최종 계획 보고가 76년 4월 5일 미 공군 참모총장의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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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군의 비행훈련 입과 승인에 대한 참모총장의 공식 발표가 있으면서, 제82전투비행단 요원들은 여군 조종학생들의 비행훈련이 Williams 기지에서 실시될 수 있다는 가능성에 기대를 하며 여군 조종사 비행훈련을 위한 회의 준비를 시작했다. 
  회의 성격은 제82전투비행단에 미 공사와 제82전투비행단의 고위급 장교들이 초청되어 Willians 기지가 여성 조종사 훈련기지로 선정될 경우에 대비해 여성의 공사 입교를 이루어 내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던 관계자들과 비행훈련 프로그램을 수행할 Williams 기지의 관계자들이 협의하여 의견을 모으기 위함이었다.

  여군 조종학생들이 남자들만 있는 곳에 입과 하므로써 야기될 수 있는 문제에 대비하여 계획해야할 사항이 원래보다 훨씬 복잡해질 것이라는 문제가 대두되었고  그 주내용을 살펴보면


- 조종학생과 교관과의 관계,
- 의료관련 사항,
- 체력훈련,
- 비행기술,
- 비행장구,
- 홍보,
- 상담
- 훈련장비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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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년 3월 1일, 여군 조종사 비행훈련기지로 Williams기지가 선정되었고 각 부대에서 차출된 여군 조종사 비행훈련 계획장교들로 새로운 위원회가 구성되었다. 그리고 기지 복지부의 로에타 마코니 여성 대위는 이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비행경력(개인비행면허/150시간)이 인정되어, 여군 조종학생과 비행단 계획 장교를 연결시켜주는 연락장교로 선발됐다. 여군 조종학생들의 문제를 이해하고 야기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검증을 위해 관숙 비행훈련 기회가 그녀에게 주어졌고, 이러한 절차를 통해 시설의 적절함과 관심분야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었다.
  마코니대위는 복장, 장비, 육체적 스트레스에 관하여 좋은 정보를 제공했다. 항공생리 훈련(physiological training) 입과, 낙하산 착륙훈련, 파라세일(parasailing), 비상탈출훈련, 그리고 저압실비행 등을 포함한 모든 훈련을 받았다. 그 후 학술교육, 계기비행과 체력 훈련을 받았음. 마코니 대위는 최소요구조건, 비행훈련 진행현황 그리고 비행훈련의 전교육 과정을 경험했다.

  연이어 여성의 비행 훈련과 실제비행 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마코니 대위는 T-37과 T-38 항공기 관숙비행 기회를 가졌다. 마코니 대위의 신체조건은 요구되는 신체조건의 평균(5'4", 133lbs)이었기 때문에 실제 상황에서 조종사에게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확인해 볼 수 있었으며, 확인결과 비행 중에 어떤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았다.

  T-37과 T-38, 두 항공기 모두에서 이륙 최대출력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브레이크 사용에 문제점이 없었으며, 발과 브레이크까지 거리 역시 문제점이 없었음. 그러나 비행 중 single spin 회복 조작 시, 급격하게 stick full forward하는 조작은 작은 체구의 여군 조종사에게는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음을 발견했다. 캐노피를 열고 닫는 것, 항공기에 타고 내리는 것, 장비작동 등에 대한 문제점을 예상했었지만, 문제점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High-G 기동에서의 문제점도 일어나지 않았다.

  교육기간 동안 마코니 대위는 비행훈련기간 중 사용하는 모든 시설을 점검했다. 화장실, 샤워장 등등 두 대대 건물의 여자 화장실 모두 싱크대, 작은 거울, 실내변기가 하나씩밖에 없는 열악한 수준이었다. (지금은 상상 할수없지만 당시 70년대라고해도 미군은 시설이 현재와는 비교안될 열악한 상황이었다.)

   이틀간의 방문기간 중 하루는 장애물 코스, 유격훈련, 모의 총검술훈련 그리고 체력훈련중인 여생도들을 관찰하였음. 방문단은 여생도 훈육관들과 면담할 기회를 가졌음. 여생도들이 보여준 의지력과 노력은 대단하였다.
1976년 8월 22일, 최초 10명의 여군이 특별테스트와 T-41항공기에 대한 적성검사를 받기 위해 텍사스 Lackland 기지에 도착했다. 기자회견이 열렸고, 교육사령관인 로버트 장군의 환영을 받았다. 적성검사에서 한 조종학생이 구토증상을 보였고, 한 명만이 최종 입과자격 테스트를 통과하였으나, 1976년 9월 29일 훈련이 시작될 때까지 모두가 훈련전 적성테스트 과정을 끝마치는 개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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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훈련 결과  여군 조종학생은 하위권 학생의 비율이 남자들에 비해 높았으나, 최종 성적의 결과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능력이 떨어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 여성그룹이 포함됐던 77-08차 비행훈련과정에서 남자 한 명은 신체적인 이유로, 또 다른 한 명은 비행부적합으로 판명되어 탈락되었는데 비해, 여자 10명은 모두 훈련과정을 통과하였다. 2차로 시도된 78-03차 비행훈련과정에선 10명의 여자 중 6명이 훈련을 마쳤다. 한 명은 본인의 희망에 따라 중간에 도태되었고, 3명은 비행 부적합 판정 때문이었다. 또한 2명의 남자 생도도 본인의 희망에 따라 중도에 도태되었다.
남자조종학생과 여자조종학생 사이의 가장 큰 차이점은 여자조종학생들은 힘들 때 운다는 것이었음. 약간의 차이는 있었으나 모든 여자조종학생들은 울었다. 그러나, 대부분이 큰 문제없이 해결되었으며, 교관조종사에 의해 적절한 조치가 취해졌다.


리더쉽
감독과 의사소통을 위한 공식적인 계통이 존재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조종학생 중 진정한 리더를 찾아내기 힘들다. 각 편대의 학생장을 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계급인데, 77-08차 과정의 경우 각 학급의 남자들이 대부분 사관학교를 갓 졸업한 상태였기 때문에 여자들이 대부분 학생 대표자 역할을 수행했다. 78-03차 과정의 경우에는 항법사 출신의 남자가 최선임이었으며, 차선임이 여자였음.
예로 77-08차 과정의 경우 학생장 두 명 모두 여자였으며, 78-03차 과정의 경우 남자 한 명과 여자 한 명이 학생장 이었다. 남자와 한 명의 여자 학생장은 매우 뛰어난 리더쉽을 갖고 있었으나, 다른 여자 학생장은 그렇지 못했다. 그러한 여자 학생장은 모두 과정내내 비행에 있어 심각한 문제를 나타냈으며 그 중 한 명은 낙오되었고, 그 후임이었던 여군 조종학생은 자퇴하였음.
좋은 리더가 있었던 과정은 단합이 잘되었고 사기가 왕성하였으며, 과정내의 여성 조종학생들의 적응이 원활하였다. 그러나, 좋은 리더가 없었던 과정은 사기가 저하되어 있었으며, 과정 내의 여자와 남자간의 단합이 잘 안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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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급
비행복, 비행장갑, G-suit, 비행잠바, 군화와 같은 물품들이 작은 사이즈로 보급될 수 있도록 조치가 이루어졌다. 

시 설 : 기존의 탈의실 시설은 적합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커튼이 있는 탈의실이 하나밖에 없었고 이러한 시설은 여자는 물론 남자 조종학생들을 수용하기에도 부족하였음다. 그래서 탈의실 건축 계획이 세워졌고, 여군조종학생들이 도착하기 전에 잠금문을 완비한 탈의실이 3개 준비되었다.

조종복 : 남자 조종복을 그냥 사용할수있을 거라던 애초의 상상은 물건너가고 전부 비행복을 교체해야만 했다. 비행훈련 조건에 맞는 키와 몸무게를 갖춘 여성이라 하더라도, 같은 키와 몸무게의 남성과 비교해서 신체적 요건들에서 차이가 났다. 가장 두드러진 차이는, 좁은 어깨와 긴 다리길이, 그리고 대부분의 여성들의 작은 가랑이 사이즈가 문제였다. 조종복의 어깨와 가랑이 부위에서의 교정이 필요했다. 상체 길이가 짧아 가장 작은 남성 조종복(36)의 지퍼길이도 너무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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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장구
  헬 멧 : 77-08차 수료 여군조종학생들은 당시의 방침에 의거 일반 패드형 헬멧을 착용하였다. 그리고 헬멧이 맞지 않을 경우에만 개별적으로 맞춤 헬멧을 지급하였다. 77-08차 수료생 중 7명이 맞춤 헬멧을 사용했으며 나머지 세 명은 기존 패드형 헬멧을 사용하였다. 현재 모든 훈련생들에게는 맞춤 헬멧이 지급되고있다.

  산소마스크 : 여군 조종학생들에게 일반 산소마스크가 안 맞을 수 있다는 것을 추측하였고 실제 Williams 기지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결과 6명의 여성이 맞춤 마스크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총 20명의 여군 조종사들 중 8명(40%)이 산소마스크를 주문해야 했다. 이 수치는 1.2%를 나타내고 있는 남성 조종사들에 비해 높은 수치다. 다른 모든 여군 조종사들에게는 좁은 미간의 마스크가 필요함. 남성 조종사들과 가장 큰 차이점은 머리의 무게가 가볍고 콧등이 작다는 것이다.

 낙하산 : 사관학교에서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남성보다는 여성들에게 상당한 문제점들이 발견되었음. 몸무게와 가슴끈 부분의 위치가 고려해야 할 사항이었다. 남성과 같은 몸무게와 키를 소유한 여성일지라도 12가지의 수정이 필요했다. 여군용 낙하산은 모두 보조등끈을 달았고, 수정이 필요한 낙하산은 보조 등끈을 중첩시키고 고정시켰다.

Anti-G Suits : 77-08차의 T-38 훈련 입과전 모든 여군 조종학생들에게 맞는 Anti-G Suits가 제공되었음.

Weighted Seat Kits : ASD/AEL은 60인치 이상의 앉은키와 140 파운드 이하의 몸무게를 가진 여조종사들에게는 비상탈출시 회전현상을 막기 위해서 40±2 파운드의 생환용 kit를 T-38 사출좌석에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즉 사출좌석도 어느정도 무게를 가져야만했기에 여성이 탈때는 별도의 무게추를 얹어야만했다.

체력 훈련 (PHYSICAL TRAINING)
여군 조종사를 양성하면서 가장 큰 의문은 체력적인 어려움을 이겨나갈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다. 이런 의심은 이 프로그램의 전 과정에서 비쳐졌다. 여성의 상체 힘은 남성보다 약하지만, 이것이 여성이 T-41, T-37 이나 T-38 항공기를 조종하는데 영향을 준다는 보고는 아직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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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 맨 좌측이 한국계 여성조종사라하는데, 우리나라는 네티즌은 특히 한국계를 찾아내는데는 일가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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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는 아닌듯하다. 수송기에는 Load Master라하여 적재사가 탑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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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의 오른쪽 가슴에 달린 마크는 태평양 공군이란 로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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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acftacft  편집 조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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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0]신형철(해마)

2010.03.13 09:50

미국에는 이런 역사도 있었다

65년 지나 웃음 되찾은 2차대전 여성 조종사들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46&newsid=20100311193206781&p=segye&RIGHT_FOR=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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