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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Feb

미 해군 항공모함 해리 트루먼에서 X-47B

작성자: [레벨:30]조현상 IP ADRESS: *.180.69.2 조회 수: 11813

F-22 랩터! 인간이 조종하는 마지막 전투기가 될 것이다.

미 해군 항공모함 해리 트루먼에서 X-47B 시험 이착륙 등 전방위 테스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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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15일 항공모함 트루먼 루터 호에서 시험 운항중인 X-47B

 

  군사전문가들은 현존 최고의 전투기인 F-22 는 인간이 조종하는 마지막 전투기가 될 것이라고 관측하고 있다. 더 이상 인명피해를 줄이고 쏟아지는 비난을 피하는 방법이고 전투력 역시 극대화하고자 하는 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유일한 방책이다. 또한 인간이 감당할 수 있는 중력의 한계가 9G(중력의 9배)이기 때문에 9G 이상의 기능을 요구하는 전투기는 무인항공기로 대체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즉 인간의 몸으로는 급속하게 발전하는 비행기술을 감당할 수 없는 것도 무인기에 집착하는 이유다.

 

또 유인기는 조종사의 안전을 위해 중량이 클 수밖에 없지만 무인기는 중량으로부터 자유롭다. 플랫폼의 소형화로 속도와 기동성의 이점 있다. 경제성도 있다. 조종사의 양성비용과 운영비 등을 감안하면 무인기는 개발비와 운영비가 유인기의 절반 수준이다. 무인기의 가장 큰 이점은 조종사의 안전을 고려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기상조건에 구애받지 않으며 낮밤 가리지 않고 전천후 운영이 가능하다. 군사강국들이 무인기에 집착하는 이유 또한 바로 이 때문이다.

(2010년 2월 15일)은 X - 47B 장기 작가의 개념 - 항공 모함의

노스롭그루만은 보잉의 X-45N을 제치고 X-47B가 UCAS-D 사업의 최종기종으로 선정된 후 2007년 8월에 6억 3천 6백만 달러의 UCAS-D 계약을 체결했다. 2대의 실증기중 1호기는 오는 2009년 11월에 비행할 예정이었으나, 미 해군의 움직임은 이를 앞지르고 있다. 지난 2월 15일 항공모함 "해리 트루먼(USS Harry S Truman)" 항모 착함시험비행이 이미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사진이 공개되었다.

 오는 2011년은 항공기가 처음 착함한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 노스롭 그루만은 이에 맞춰 X-47B 무인 전투기가 대서양 해안을 순항하는 미 해국 항공모함 해리 트루먼(USS Harry S Truman)호에 착륙하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해 왔지만 이를 훨씬 앞당겨 시험 운항을 하고 있는 모습이 지난 2월 15일 확인되어 전 세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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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15일 항공모함 트루먼 루터 호에서 시험 운항중인 X-47B와 지켜보고 있는 F/A-18E 슈퍼호넷


 그동안 "노그롭 그루만"사는 해군 UCAS 프로그램 매니저인 스코트 윈십을 통해 “무인기로 와이어 착함을 하는 날, 미하군 항공은 영원히 변할 것” 이라고 말해왔다. 긴 항속거리와 체공시간을 갖는 해군 무인 전투기(N_=-UCAS) 는 미 해군 항공모비행단이 현재 가지고 있지 못한 수준의 지속적인 감시 및 타격 능력을 보장할 예정이다.


하지만 미 해군 항모의 복잡한 비행갑판에서 무인 전투기가 입지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정밀하게 조율된 항모 운용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다른 유인기와 함께 운용될 수 있다는 것을 실증해야 한다는 점이다.
N-UCAS 가 만들어지는 이유는 미 해군이 1997년 스텔스기인 A-12 사업이 취소되고, 그루만 A-6 공격기가 대체 기종 없이 퇴역한 후 장거리 타격용 함재기를 보유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미항모의 타격거리가 크게 감소하였다.


현재 미 해군 항모비행단은 F/A-18E/F 전폭기를 운용하로 있는 가운데 이 기종은 재급유를 하지 않는 전투행동반경이 900km 종도이며, F-35 라이트닝2 는 약 1200km 정도이다. 물론 공중급유를 하면 항모의 타격거리가 늘어나지만 조종사의 체공능력에는 한계가 있다. 이러한 이유로 임무지속시간을 50-100 시간까지 할 수 있는 무인기의 작전지속능력과 더불어 전 방향 광대역 저 피 탐지성을 통해 적의 방공망이 있는 공역으로 침투, 감시 및 타격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무인기의 필요성이 두각을 보이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잠재력을 현실화하기 위해 노스롭 그루만은 우선 무인전투기를 항모운용에 통합할 수 있고, 꼬리날개가 없는 무인기가 항모의 비행갑판에 착륙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해야 한다.


X-47B에 대한 실제 해상실험은 항모 트루먼 호 에서 실시될 계획이지만, UCAS-D 프로그램 기한 인 2013년 까지 항모 운용성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한 가지 관문을 거쳐야 한다. 이를 위해 노스롭 그루만은 항모 전투 정보실(CIC)과 통합 할 수 있는 임무 통제반(MCE)을 개발하고 있으며, 해안 기반 작전 시 방공호 안에 보조 MCE를 설치하게 된다.


운용 부분에서 미 해군은 X-47B를 항모 항공교통관제소 (CATCC)에서 관리하는 dir 370km 의 거리에서 CATCC 에 연료량을 포함한 각종 데이터를 전송해 유인기와 함께 이 정보를 시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약 93~370km 사이의 거리에서는 소프트웨어가 항공교통 흐름에 맞춰 비행방향을 생성 하여 X-47B가 다른 항공기들과 섞여 비행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항모갑판에서의 운용도 해결해야할 과제이다. 무인전투기가 움직일 때마다 갑판을 비워둘 수는 없는 노릇이므로 비행갑판으로 이동, 엘리베이터 출입, 격납갑판 출입도 UCAS-D 실증기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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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엔뉴스 조현상 jyohe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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