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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Jan
버지니아급 SSN 779 비밀병기
작성자:
조현상
IP ADRESS: *.149.211.42 조회 수: 11068
다큐멘터리 채널인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은 첨단 전투병기의 비밀을 공개하는 NGC 테마기획 'X파일, 전투병기'를 20일부터 24일까지 매일 오후 10시에 방영한다.
'X파일, 전투병기'는 군사기밀로 공개되지 않았던 공중전과 해상전의 첨단 전투병기들을 소개하고 제작과정과 규모, 특징, 전투 수행방법등을 낱낱이 파헤친다. 또 전투병기들의 정치적ㆍ군사적 제작 배경과 함께 전투에서의 활약상 등을 담아 긴박감과 생생함을 더한다.
20일 첫 방송되는 '최첨단 핵잠수함 버지니아'편에서는 미국 핵잠수함 버지니아의 제작 배경과 함께 다른 핵잠수함과 차별되는 특별한 성능을 살펴본다.
잠수함의 미래를 보여주는 버지니아는 뛰어난 정찰 능력으로 '궁극의 도청자' 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특히 스텔스기처럼 레이더에 잡히지 않고 최첨단 원자로로 동력을 공급받아 재급유 없이 30년을 버틸 수 있다. 또 수심1,000m까지 잠수가 가능할 뿐 아니라 순항 미사일로 1천600㎞ 떨어진 곳을 정확히 공격할 수 있고 위치 자동 제어기가 있어 조류에 상관 없이 며칠씩 정지할 수도 있다.
21일 방송되는 '스텔스함' 편에서는 스텔스함의 선두주자인 노르웨이와 스웨덴의 조선소를 방문하여 그 제작과정과 그 특징을 비교 분석해 본다. 제작진은 노르웨이의 숄과 스웨덴의 비스뷔의 특징과 제작 과정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밖에 최신예 미 해군 병력을 보여주는 원자력 항공모함인 로널드 레이건호와 소형 상륙 공격함인 영국의 트리톤, 미사일까지 발사할 수 있는 무인정찰기 프레데터 등도 소개된다.
디시엔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