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이거... 생각보다 내용중심이라 나오는 무기는 생각보다 적더군요...(그보단 못알아보는게 더 많았...)
그리고 하는김에 그냥 한번에 다 설명할렵니다... 나오는 무기도 별로 없고...
대부분 간단히 설명하지 않으면 너무 깊이 파고들개되는게 좀 많아서 말이죠...
글 줄이는 능력도 없고...(결론만 말하자면 귀차니즘이죠)
그럼 바로 시작하죠, 이전에 소개한 편부터 완결까지... 그런대 완결이 좀 껄쩍지근하게 나더군요...
일단 저기 뒤에 헌병이 들고있는 볼트액션식 소총, 저놈부터 시작하죠.
처음부터 끝까지 악평만을 낳은 일제무기중 하나인 38식 소총입니다, 구경은 6.5mm로 시대에 비하자면 비교적 소구경입니다.
거기다 여러가지 개량을 해서 좀더 단순화되고 내구력도 이전에 쓰이던 소총보다 훨씬 좋아져서 다른 소총에 비하자면 악평은
적은 편입니다. 하지만 구경 자체가 작고 요즘처럼 맞으면 탄두가 찢어진다던가 하는 기술이 없어서 살상력은 많이 약합니다.
덕분에 태평양전쟁 당시 미군들은 맞으면 죽는게 아니라 부상병이 되기에 부상병 + 후송병력이라는 사살보다 큰 전투인원을
손실하게 되죠...
그리고 이 총만이 아니라 일본 개인화기 대부분의 문제점이기도 한... 바로 그 수공업품! 다른 나라에선 죽어라 총기를 공장에서
찍어내고 있을때 이것들은 열심히 손으로 죄고 닦아서 만든 다음 천황의 하사품이랍시고 국화문양칠에... 아주 별짓을 다해서
성능도 이놈 다르고 저놈 다르죠.
그리고 다른 총에 비해 부품이 적어서 고장날 일은 없지만 예내들은 화약의 질부터 저질화약(흑색화약수준은 아니지만...)이라
불발탄이 많았는대 그걸 일일이 손으로 치워야 했다는군요...
거기다 고장이라도 나면 수공품으로 만드는 물건이니 부품 교환도 정말 X같고... 그러니 5발을 다 쏘면 그게 대단한 일이란 소리를
듣죠... 그러니 맨날 여기에 착검해서 반자이 돌격질 하면서 미군에게 쇼타임을 알려주기나 하죠 ㄱ-...
참고로 이 총의 길이는 127cm ㄱ-... 착검하면 160cm라는 거의 단창수준이 됩니다...
장탄수는 5발 클립형, 구경은 6.5mm, 1차대전때부터 종전까지 썻죠... 추가로 미군도 신무기 보급이 가장 늦는다는 해병대가
스프링 필드를 모조리 개런드로 갈아치울때까지 일본군은 38식 소총 하나로 밀고나갔죠...
다음은 일본군의 권총... 재대로 안나와서 확신은 못하겠습니다만... 가장 흔한 권총중 하나인
남부14식 권총이라 생각됩니다. 주로 장교나 전차병들이 사비를 털어서 샀다고 합니다만... 성능은 최악중의 최악입니다.
이 전에는 94식 권총이 쓰였지만 그보다 가볍다는 것만 빼면 14식은 모든면에서 최악입니다.
툭 하면 오발에 툭하면 폭발에 툭하면 잼나고... 8mm 탄환을 사용하는 세계 최악의 리버레이터만도 못한 권총입니다.


이건 오스프리같이 생기긴 했는대... 오스프리는 아니군요... 무장도 있고... 기종은 도저히 알 길이 없음...
하지만 아무리봐도 오스프리에 20mm 기관포를 달아놓은 것으로밖에는 보이지 않는... 결론은 오스프리에 대해 설명하죠...
참고로 여기나온 놈과 오스프리는 겉모습에선 별 차이가 없습니다...
일단 설명하자면... 이놈은 생각보다 별로 아는 사람이 없더군요... 여기에 나온 것 처럼 날게를 꺾어서 수직 이륙을 한 다음
비행을 하다가 언재고 다시 날개를 꺾어서 빠른 비행을 할 수 있습니다. 제작은 1989년도에 시험기가 제작되었고
중간중간 사고도 많이 쳤죠...(대부분 추락) 내구력도 아직 완전히 입증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미국이 계속 투자하는걸 보면
나름대로 쓸만한가봅니다... 계속 투자하다보면 언잰가는 지팡구에서 나온 것 처럼 무장도 달 수 있을거고요...
일단 무게는 1만5천kg이고 최대 속도는 약 565km, 그리고 탑승 인원은 승무원 3명, 전투병력 24명입니다.

이건 2차대전당시 유럽전선, 동부전선에선 미제 강철의 관이라 불리다가 태평양 전선에 가서는 타이거 못지않은 명성과
활약을 한 M3 스튜어트 경전차입니다... 참고로 일본군은 이 전차를 도저히 격파할 방법이 없었어요... 일본군의 치하전차는
기관총탄에도 관통당하는 종이장갑을 가진 전차니...
일단 무장은 37mm 포, 7.62mm 기관총 5정에 승무원은 4명, 속도는 60km, 항속거리는 110km, 중량은 15톤입니다.
당연히 유럽전선가선 대전차 화기를 가진 보병을 상대로도 재대로된 공포를 줄 수가 없었죠...
하지만 대전차 화기라곤 쥐뿔도 없는 일본군을 상대로는 미군이 타이거II를 본 충격 이상의 충격을 일본군에게 안겨줬습니다.
치하가 이 스튜어트 경전차를 격파한 기록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건 럭키샷 + 무자비한 물량빨로 극 소수를 격파한 것일 뿐이죠.
거기다 일본군이 이 스튜어트를 잡겠답시고 치하를 죽어라 개량해 놨더니 미군은 이놈 다 빼고 M5 전차, M4 셔먼을 투입하죠.
결론은... 일본군은 답이 없어요.
소총탄에 측면이 관통당하고 중기관총으로 상대할 수 있는, 대전차능력이 없는 순수 보병이라도 충분히 상대할 수 있는
전설의 전차, 97식 중전차 치하입니다, 세계 최악의 전차, 중국군이 겁먹고 도망가지만 않았다면 난징 대학살은 피할 수
있었을탠대 말입니다... 총질만 해도 금방 격파당할 전차를 상대로 도망가다니...
어째건, 이놈은 4인승의 전차인대... 이놈이 세계 최악이라 불리는 이유가... 주포가 57mm인것 까지는 좋은대... 포구 초속이
420m/s로 관통력은 덴노가 직접 치하를 해서 행운이 넘쳐흘러야 M3 경전차의 뒷통수를 겨우겨우 관통하는 수준입니다.
(여담이지만 포구초속을 늘린답시고 포탄 중량을 줄인 일이 있다는군요 ㄱ-...)
유효 사거리는 1500미터이지만 철갑탄, 다른 탄두도 아니고 철갑탄이 100m에서 관통력 30mm, 거기에 더 가면 관통력이 6mm라는
나무뒤에 숨어도 피할 수 있는 관통력을 가졌습니다 ㄱ-...
거기다 이놈의 장갑판은 10~25mm ㄱ-...(러시아는 기본 90mm 두꺼운건 100mm, 독일도 100mm 장갑은 흔하디 흔한대...)
일본에선 이정도도 두꺼운 편이랩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에선 탱크를 주조식으로 만드는대 이놈들은 볼트를 열심히 조이고
열심히 장갑 하나하나를 용접질 해서 만듭니다... 설계 목표부터가 37mm포를 막기 위해 만들었는대 그 37mm포도 재대로
못막았다죠... 거기다가 엔진은 미츠비시와 히타치에서 만들었는대 이 두놈이 호환이 안되는 웃기는 경우도 생겼죠...
쉽게 말하자면 A회사에서 만든 AK소총의 탄창과 B회사에서 만든 AK소총의 탄창이 한 소총에서 못쓰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죠.
거기다 이전에 크랭크(자전거의 체인이나나 무한괘도를 연결하는 부품)은 미국에서 수입해서 썻는대 그 미국이랑 전쟁해서
질 떨어지는 금속으로 열심히 만들어도 야지에서 험한 기동하면 금방 끊어져서 도저히 쓸만한 물건이 아니었죠.
거기다 속도는 시속 40km인대 그야말로 미니미니 사이즈의 전차를 움직이는대 엔진도 힘이 없어서 연료낭비가 장난이 아니라고
합니다.
과달카날에 상륙한 미 해병대입니다, 퀄리티가 참 ㄱ-...
위에서부터 설명해 드리자면 도대채 뭔 소총인지 알 수가 없지만 M1 개런드로 추정됩니다...
M1 개런드는 많은 분들이 들어보셧겠죠, 2차대전당시 미군의 주력 반자동 소총입니다, 탄창은 8발 클립형이고
다 쏘면 클립이 튕겨져나가는 소리가 경쾌하죠, 몇몇 게임들 덕분에 이 총에대한 오해가 있습니다만... 개런드도 분명
재장전이 가능합니다, 단지 다른 볼트액션 소총보다 과정이 조금 복잡할 뿐이지...
어째건, 다른 나라가 다 볼트액션으로 쏠때 미군은 반자동을 사용해서 보병화력부터가 다른 나라와는 차이가 났죠.
그리고 우리나라도 6.25때부터 사용해서 지금도 꽤 많이 남아있다더군요... 사용 탄환은 .30-06탄, .276탄, 7.62mm 나토탄이
사용됩니다, 이놈도 개량을 많이 해서 1945년 종전때쯤에는 D형까지 나옵니다, 그리고 이 총도 스코프를 달아서 저격용으로
사용하기도 했죠.
그리고 두번째에 있는건 톰슨 기관단총의 드럼 탄창형입니다. 태평양 전선은 유럽 전선과는 다르게 정글이 많아서
기관단총과 산탄총이 좀 더 많이 지급됬죠, 그리고 안그래도 강한 화력, 더 강해졌고요... 일단 톰슨은 .45구경의 권총탄을
사용하는 저지력이 강력한 기관단총입니다, 거기다 탄창도 50발이고... 덕분에 '기관총'도 30발 클립을 사용하는 일본군을
강력한 화력으로 쓸어버릴 수 있었죠, 나 참... 기관단총만도 못한 화력을 가진 기관총이라니...
추가로 이 총, 의외로 무겁습니다, 목재도 많이 들어갔고 탄환 자채도 비교적 무겁고 장탄수도 많아서...
타임슬립한 이지스함 '미라이'의 해상 DDR대가 사용하는 소총, 89식 소총입니다.
현재 64식 소총과 함께 일본군의 재식 소총이죠. 64식은 7.62mm 탄환을 사용하지만 89식은 5.56mm 탄환을 사용합니다.
이 총의 가장 큰 특징은... 살인적으로 비싼 값과 복잡한 구조와 반동제어장치와 명중률입니다.
집탄율은 SG-551과 비교해도 별 문제가 없을정도로 뛰어나고 반동제어장치로 떡칠을 해서 반동도 진동수준이라는군요...
문제는... 반동제어에 돈을 들이다보니 값이 비싸지고 구조도 복잡해져서 신뢰성과 내구력은 평균 이하라는군요.
미라이 호에서 야마토 전함의 함포를 요격하기 위해 발사한 시 스페로우 미사일입니다,
딱히 요격만이 아닌 SAM 미사일이죠, 정 따지면 함대공 미사일입니다. 사정거리는 다른 장거리 미사일에 비하자면
짧은 편이지만 장거리 미사일과 비교했을때 짧은거지, 그냥 보면 그다지 짧은 거리도 아닙니다, 추가로 정밀도는
당연히 상당해서 이 애니에서는 포탄도 요격하죠...(포탄 자체가 느리고 크기도 했지만...)
토마호크 순항 미사일입니다. 여기에선 배에서 발사하지만 지상에서, 잠수함에서 등등... 여러 곳에서 운용이 가능합니다.
위력은 조절이 가능하다는군요, 그보단 만들어질때 위력을 정하는 거겠지만... 미사일 자체가 좋다보니 전략, 전술에 모두
사용합니다, 핵탄두가 장착된 것도 있고 그냥 통상 탄두를 장착하기도 하고 미X놈이 있다면 생화학 탄두도 달겠죠.
처음에는 지상의 유도를 받아야 했지만 요즘은 그런 유도 없이도 좌표만 찍어주면 오차범위 2m 이내에 탄착하는 정밀도를
가졌습니다. 참고로 원래 일본은 전범국으로서 이런 전략, 전술형 무기를 가질 수 없습니다 ㄱ-...
그리고 토마호크는 저공으로 비행하면서 레이더를 피하기도 하고 터보팬 엔진을 사용하여 적외선 추적도 힘든 편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사거리 500km, 1000km짜리가 있습니다, 전 세계에 이런 정밀한 미사일을 가진 나라가 얼마
없다는 점에서 자랑스러운 점이죠.
하푼 대함 미사일입니다, 맥도날드 더글라스社에 의해 만들어진 미사일로 전투함, 항공기, 잠수함 등에 탑재가 가능하며
각각 성능이 약간씩 다릅니다, 참고로 이놈은 대함 미사일이기에 일본도 가지고 있죠, F-2 전투기에도 장착 한다죠.
사거리는 90km라는군요, 터보제트엔진 추진에 명중률도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근접방어무기체계, 줄여서 CIWS입니다, 대표적인 CIWS는 네덜란드제 골키퍼와 미국제 팔랑스인대
일본은 미국제 팔랑스를, 우리나라는 네덜란드제 골키퍼를 사용하죠, 러시아는 AK-630을 사용하고요, 생긴건 거기서 거깁니다.
그리고 이놈은 그야말로 근접방어무기체계, 미사일 밭을 뚫고 들어온 놈들을 향해 사용하는겁니다, 또는 미사일로 요격하지
못한 미사일들을 요격하는게 일이죠.
골키퍼는 30mm 7연장 총신에 사정거리는 3km, 발사속도는 분당 4200발, 탄환은 1km/s이고 탄두는 텅스텐에 맞으면
폭발하는 탄두입니다, 그리고 급탄용량은 1182발이고요.
그리고 팔랑스는 20mm 6연장 총신, 사정거리는 1.5km에 최고 발사속도는 분당 4500발, 탄창 용량은 1550발에 이놈은
열화 우라늄탄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AK-630은 30mm에 6연장, 사정거리는 5km에 발사속도는 분당 5000발, 탄환은 900m/s이고 고폭탄, 파편형, 파쇄형,
소이탄 등이 있습니다.
참고로 여기에 나온건 팔랑스입니다.
그럼 이만, 여기서 끝내도록 하죠... 지팡구는 단숨에 끝내버렸내요...
사실, 나온 무기는 중간중간 전함도 많이 나왔지만 능력부족으로 그것들의 이름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여러 에니 중간중간에 나오는 무기나 리뷰할까 합니다...
틀린 점 있으면 언재라도 지적을...
아니면 신청좀...
작성자 : 애니타운 / 방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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