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2009-Nov
북극해 빙하에 위용 드러낸 러시아잠수함
작성자:
해마(신형철)
IP ADRESS: *.9.244.61 조회 수: 13259
|
▲ 러시아 시에라급 잠수함이 북극해에서 훈련중인 모습
러시아 해군의 훈련은 항상 미국이나 서방국가의 촉각을 곤두서게 한다. 더욱이 극비리에 진행되는 잠수함 훈련은 두말할 나위없이 미국의 모든 정보력이 동원될 만큼 중요한 사항이기도 하다.
블라디보스토크에 기지를 두고 있는 러시아 태평양함대 소속 "시에라급 잠수함" 이 훈련 중 북극해에 모습을 보였다. 러시아군 관계자는 통상적인 국경근처 연안지역에서의 함대훈련이라고만 밝힐 뿐 그 밖의 훈련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함구에 붙였다. 그러나 시에라급과 타이푼급이 함께 훈련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타이푼급(나토 코드명)은 전 세계 잠수함 중 제일 크다고 알려져 있는데, 만재배수량이 4만톤을 훨씬 넘고 복각 선체로 제작된 괴물로 81년도 당시 세계에 알려졌을 때, 미국이 경악하고 엄청 두려워했다는 잠수함이다.
▲ 북극해에서 훈련중인 러시아 잠수함 시에라급 갑판에 하얀 눈이 내렸다.
숀 코너리 주연의 유명한 잠수함 작전영화 "붉은 10월호"의 붉은 10월호가 러시아의 타이푼급을 모델로 영화를 제작하여 세상에 더욱 유명하다.
타이푼급 전략 미상의 발사 플랫폼을 갖고 있는데, 묵직한 선체와 중공장갑으로 북극해의 20m 두께의 얼음을 뚫고 핵을 발사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 러시아 잠수함 시에라급(좌)과 타이푼급(우)이 나란히 정박했다.
잠수함은 미국보다 러시아가 더 많다고 하지만 정확한 숫자는 공개된 적이 없다. 타이푼급 잠수함의 무장은 과히 대단한다고 볼 수 있다.히로시마에 투하한 위력에 6배정도 크기에 탄두를 192기를 싣고 다니는데 이 미사일은 다탄두 미사일이기 때문에 4개의 탄두를 1개에 미사일에 장착하고 있어 48개의 미사일을 싣고 다닌다.. 타이푼급 발사대는 24개로 미사일에 사거리는 10000km이상이라고 알려져 있어 사실상 북극해에서 발사하면 모든 핵무기보유국을 사정거리에 둘 수 있다. 장거리 탄도미사일은 연료를 절약하기 위해 발사 후 5분후에 대기권에 진입해 무중력상태에서 적국 대기권 상공에 도달 후 다시 대기권을 뚫고 적국상공으로 급강하여 탄두가 불리되어 각기 다른 목표물를 향해 날아가도록 설계되어 있어, 날아 오는 핵무기 격추를 위해서는 발사 5분 떨어지기 5분여 시간 밖에 없다-
타이푼 잠수함은 복각 선체를 사용하여 북극해에서 얼음을 뚫고 부상하는 훈련의 가장 큰 이유는 북극해에서 타이푼잠수함이 모든 핵 보유국을 사정거리 안에 둘 수 있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운용비가 너무 많이 발생하여 조기 퇴역을 할 것이라는 예측을 하고 있지만, 러시아의 경제사정이 좋아지고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을 하여 서방의 예측을 비웃기라고 하듯이 오랫동안 서방에 위협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좌 시에라급 우 타이푼급
▲눈 덮힌 시에라급 잡수함 "시에라급"은 ? 수상전투단 및 연안지역의 시설에 순항미사일을 발사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된 프로젝트 945 시에라급 잠수함은 최정점에 달한 구소련 공격잠수함 설계의 산물이었다. 프로젝트 945는 1972년 3월 TsKB-112 Lazurit의 수석 설계사 N.E.Kvasha에 의해 설계가 시작됐다. 신형 시에라급의 설계 목표는 새롭고 다양한 종류의 센서, 소음저감장치, 지휘 및 대항장치를 장착한 최일선급 공격용 잠수함이었다. 시에라급은 프로젝트 971(아쿨라)과 마이크급 콤소몰레츠에 쓰인 것과 동형의 OK-650 가압수형 원자로 1기를 장착했다.
함수엔 6개의 533mm 어뢰발사관이 장비돼 있으며 그라낫 순항미사일, 어뢰, 대잠미사일 등을 발사하며 기뢰 부설역시 가능하다. 알파와 같이 선체는 티타늄 합금으로 만들어져 심해잠항능력이 뛰어났으며 및 근거리자기탐지기(Magnetic Anomaly Detector;MAD)의 탐지를 회피할 수 있었다. 시에라I급은 6개의 주 구획으로 나뉘어져 있다: 1. 어뢰실 및 배터리, 2. 승조원 구획 및 주방, 3. 지휘센터, 컴퓨터실, 디젤 발전기, 4. 반응로, 5. 주배전반, 펌프, 기어드 터빈, 6. 전기모터, 조향기어, 펌프. 이중선체구조는 내압 선체 내부의 구획의 파손을 줄여주었으며 외부선체는 시에라급의 탐지 가능성을 더욱 더 줄여주는 소음흡수 타일로 코팅돼 있었다. 승조원 탈출 챔버는 전 승조원을 심도 1,500m에서도 탈출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
몇몇 분석가들은 최대 26척의 시에라II급 건조가 계획돼 있었다고 주장했다. 한 척의 945A 시에라II급(함명 '마스'로 추정)이 진수됐으나 취역 이전에 취소된 것은 거의 확실하다. 이 함정은 아마도 945B 마스로 지정된 더 개량된 디자인의 잠수함의 1번함이었을 것이다. 몇몇 소스에 의하면 프로젝트 945B급 함정 세 척이 보관 중 스크랩됐다고 한다.
시에라급은 티타늄 합금으로 건조돼어 잠함심도가 탁월하다고 합니다.
|
|
디시엔 신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