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아트라는 메이커는 은근히 소련군 관련 제품들을 많이 내놓는 프라모델 메이커다.
그전에는 미니아트라면 주로 프랑스, 폴란드, 러시아, 독일 건물들을 내놓는 메이커인줄 알았지만..
동구권의 타미야라고도 불리던데 사실 타미야만큼 좋은 퀄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고..
사실 요즘 검색중에 SU-76을 봐서 올려본다. 소련군과 독일군이 노획한 SU-76 두가지 버젼이 있다.
가장 기본적인 패턴이랄까? 소련군의 SU-76.
도색은 러시안 그린, 이도저도 안되면 포레스트 그린정도면 충분할듯.
내가 대전, 냉전 소련군, 미군 전차를 좋아하는 이유가 단색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이다.
아무튼 하얀색의 설상 위장 패턴도 꽤나 멋있을 것 같다.
동부전선에서 소련군에 의해 엄청난 양의 독일군 전차가 파괴되거나 소련군에 의해 노획되자
많은수의 소련군 전차들이 노획되어 독일군에 사용되었다는 것은 유명한 이야기.
덕분에 Su-76은 독일군 버젼도 나왔다. 박스아트에선 다크 옐로우 계열로 칠해져 있는데.
설명서를 보니 러시안 그린 버젼에 데칼만 철십자등을 붙여놓은 것도 있었다.
사실 SU-76에 쓰였던 ZIS-3도 있었지.
이전에 살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갑자기 품절이 되서 포기했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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