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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Nov
민간선박도 상륙작전 한 몫을 담당했다.
작성자:
조현상
IP ADRESS: *.180.69.60 조회 수: 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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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사령부는 지난 4일 경북 포항 칠포 해안에서 실시한 한미 연합상륙훈련에 민간 선박을 투입해 유사시 상륙군의 해상수송 지원능력을 검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2009 호국훈련 일환으로 실시된 상륙훈련에 카페리(Car ferry) 2척을 동원선박으로 지정해 실제 훈련에 투입, 상륙작전 능력을 극대화했다. 해병대 상륙작전에서 동원선박 운용개념은 장비 및 군수물자 수송을 위한 이동자산일 뿐이었지만 이번 훈련에서는 상륙함(LST)과 동일하게 상륙돌격장갑차(KAAV)를 해상에 진수시키고, 전차·자주포를 해안에 상륙시키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 결과 해병대는 카페리도 상륙함과 동일하게 상륙작전 활용가능 사실 검증을 통해 동원선박 지원개념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병대는 지속적인 운용개념을 발전시켜 향후 5000톤급 이상 민간 선박을 동원하는 훈련도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