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서장 송나택) 소속의 대형함정들이 미래 해양국가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해경은 1,500톤급 경비함정 1510함과 1,000톤급 경비함정 1008함, 1003함 등 대형함정에 다녀간 지역 어린이들이 올해 들어 총 6,821명으로 집계되었다며 이는 작년 동기 5,789명 대비 17.8%가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포항해경은 바다에 대한 동경심과 상상력을 키워주기 위해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연중 경비함정 공개행사를 실시하여 해양경찰 홍보영상 시청, 어린이용 해양경찰 정복입어보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제공하고 있어 지난 5월 어린이날에는 1,349명의 어린이와 그 가족들이 경비함을 찾았으며 7월에는 경북 의성 금성초등학교 교사 및 학생 90여명이 해경 경비함을 견학하는 등 해양경찰 경비함정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포항해경은 전화 한통화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경비함정 견학신청을 완료하는 One-Stop 서비스 제공으로 견학을 원하는 학교나 단체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경비함정 견학을 희망하는 학교나 단체는 포항해경 홍보실(054-241-1135)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 포항해양경찰서 김순임, 054-241-1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