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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Oct
해병대 6여단 실전적 사격술 연마
작성자:
해마(신형철)
IP ADRESS: *.9.244.15 조회 수: 9875

해병대6여단 병사들이 실전적 전투사격술 연마의 일환으로 건물 내 사격술을 익히고 있다
해병대6여단이 강한 실전성을 특징으로 하는 사격기법인 ‘실전적 전투사격술’을 정립하고 사격훈련을 대폭 강화, 강한 해병대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해병대6여단은 현대전의 다양한 전투임무에 부합하는 소총 사격술의 필요성을 느끼고 총 8레벨로 구성된 실전적 전투사격술을 지난해 8월부터 예하 중대에 시범 적용한 결과, 부대 전투력 강화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를 전 여단 차원에서 확대 적용하고 있다.
실전적 전투사격술은 전장 환경 변화에 부응할 수 있도록 개인과 부대로 나눠 각 국면별로 레벨 1부터 8까지 세부적으로 구분해 개인 사격술 향상뿐만 아니라 전술까지도 완성시킬 수 있는 사격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해병대6여단은 실전적 전투사격술을 부대의 정예 전사 육성 프로그램인 ‘흑룡전사 프로젝트’의 주요 과목으로 채택,
전 장병이 실전적 전투사격술을 연마할 수 있게 여건을 마련하고 있다. 또 간부를 대상으로 한 흑룡리더 프로그램에서도 과목으로 선정해 간부들도 사격술을 연마, 전 부대에서 사격하는 소리가 끊이지 않는 역동적인 부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해병대사령부도 실전적 전투사격술을 타 부대에 적용시킬 수 있는지를 검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사령부 관계관, 1ㆍ2사단의 교육훈련 담당관들과 사격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6여단 주둔지에서 ‘실전적 전투사격술 개선방안 현지 토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해병대사령부는 현지 토의를 거쳐 실전적 전투사격술의 미비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6여단과 연구 검토,
전 해병대에 전파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나갈 방침이다.
디시엔 신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