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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Apr
강화의 돈대(墩臺) 5 - 택지돈대, 덕진돈대
작성자:
한국의 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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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택지돈대(宅只墩臺) 종 목 : 시도유형문화재 제33호 (강화군) 명 칭 : 택지돈대(宅只墩臺) 분 류 :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성/ 성곽시설 수량/면적 : 1기 지 정 일 : 1995.11.14 소 재 지 : 인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 954 시 대 : 조선시대 소 유 자 : 국(재무부) 관 리 자 : 강화군 상 세 문 의 : 인천광역시 강화군 문화관광과 032-930-3626 가천의과대학 앞으로 난 348번 지방도를 따라 장흥리 방향으로 약 1.1km를 가면 우측에 해안쪽으로 돌출한 저평한 지형에 위치한다. 현재의 돈대는 1998년 복원정비된 것으로 동서 32m, 남북 32m의 방형돈대이다. 벽체의 두께는 3m이고, 북쪽으로 2좌의 포좌와 동서 각각의 1좌의 포좌가 마련되었다. 53돈대 중 유일하게 여장이 잘 보존되어 있다. 특기할만한 사항은 지정 당시 택지돈대로 알려져 유형문화재 제33호 택지돈대로 지정되었으나 원래의 명칭이 ‘後崖墩臺’라는 설이 있으므로 검토가 요구된다. 이 돈대는 조선 숙종 5년(1679) 어영군 2천명과 경기·충청·전라 등 3도 승군 8천명을 동원하여 축조한 돈대중 하나이다. 화강암을 정방형으로 쌓아 축조하였으며 4개의 포좌가 설치되어 있는데 비교적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돈대 인근 마을에는 이 돈대를 훼손하면 재앙이 온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돈대 전면부.
안으로 들어선다.
입구.
남아있는 원래의 여장모습이다.
포구위에서 바라본 방향.
14. 덕진돈대(德津墩臺) 소재지 : 불은면 덕성리 373 德津眞에서 포장된 길을 따라 남쪽으로 약 200여m를 가면 남장포대를 지나 해안쪽으로 돌출한 육축부가 있는데, 돈대는 이 돌출한 지역의 상단에 위치한다. 동쪽에 2좌, 남,북에 각각 동쪽으로 치우쳐 1좌씩 포문을 설치하였고, 현재는 정비되어 그 보존상태가 양호하다. 서쪽 중앙에 출입구 시설을 두었으며, 돈대의 벽체는 들여쌓기를 하였다. 현재의 德津墩臺는 1977년 복원된 것으로 평면은 장방형으로 동쪽이 약간 좁은 편이다. 덕진돈은 1977년 복원되어 현재 장방형으로서 포좌 4좌를 갖추고 있다. 덕진진의 남장포대위로 덕진돈대가 보인다.
옆으로 돌아가 본다.
전방 포구.
덕진진의 경고비다. 1876년, 흥선 대원군의 명으로 세웠으며 높이는 147cm, 폭은 54.5cm, 두께는 28cm이다. 비석 정면에는 ‘해문방수타국선신물과(海門防守他國船愼勿過)’라는 문장이 음각되어 있는데, ‘바다의 관문을 지키고 있으므로, 외국 선박은 통과할 수 없다’는 뜻으로 결연한 쇄국의지를 담고 있다.
정문으로 들어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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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N 국방시민연대 전쟁사위원회 연구위원 배용순 |